소기업·소상공인이 폐업·노령·사망 등의
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정을 기하고,
사업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
사회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도입되었습니다.
- 공적사회 안전망
- 소기업 소상공인의
생활안정 등을 위한
- 납입원금 전액에
이자율 적용 - 목돈마련
- 연간 최대 500만원
소득공제 - 최고 115만원까지 절세
- 압류로부터 공제금보호
- 폐업 등에도 안전
- 150배까지 보험금 지급
- 상해사고시 최고
월부금액(가입후 2년간)
- 부금 내 대출 가능
- 부금납부를 연체하고
있지 않을 시

- 예금자보호안내 : 노란우산공제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. 단,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120조에 따라 장래 지급에 필요한 재원확보를 위해 매 결산기 마다 납부원금을 포함한 준비금을 의무적으로 적립ㆍ운용 합니다.